이 양반아 너 몇살이야 피아노

이 양반아 너 몇살이야 피아노

두 사람이 서로 논쟁을 하다가, "아니, 이 양반아 이것도 모르나? 이 양반아?"하니까 앞사람이 있다 아이가 (라고 말해서 그걸 듣고) "뭐? 이 양반아? 너 몇 살이야?" (라고 대답하니까) 이 때부터 나가면은 두 사람이 무엇 때문에 싸웠는지 모르고 "이 양반아, 너 몇 살이야? 너 애비가 누구야? 형님이 누구야?", "뭐? 애비?" 뭐 이렇게 인자 (이제) 나가게 되면 끝이 없어져 버리거든요,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