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자발찌 신속수사팀' 인력 절반이 경력 3년 미만 / JTBC 뉴스룸

[단독] '전자발찌 신속수사팀' 인력 절반이 경력 3년 미만 / JTBC 뉴스룸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하는 사건이 잇따르자 법무부가 뒤늦게 도주범 추적을 전담하는 신속수사팀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일단 급한 대로 기존 보호관찰관 가운데 뽑기로 했는데 절반이 경력이 3년도 채 되지 않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신입이거나 1년 이하인 직원도 10명이 넘었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신아람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