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8개월 '손가락 절단'…받아줄 병원 없어 '응급실 뺑뺑이' / JTBC 뉴스룸
생후 18개월 된 아기가 손가락이 거의 다 잘릴 정도 크게 다쳤는데, 10곳 넘는 병원이 받아줄 수 없다며 수용을 거부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대부분 수술할 의사가 없다는 이유였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