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 '잠수복 귀순'에 "경계허술, 군·안보당국 책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훈 '잠수복 귀순'에 "경계허술, 군·안보당국 책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훈 '잠수복 귀순'에 "경계허술, 군·안보당국 책임"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북한 남성의 '잠수복 귀순' 사건과 관련해 ""경계의 허술함으로 국민들이 안심하지 못하게 한 데 대해 군과 안보당국의 책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 실장은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런 일이 반복적으로 생기는 데에는 원인이 있지 않나"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와의 대북정책 조율 상황과 관련해서는 "고위직부터 실무진까지 다양한 급에서 상당히 긴밀한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밖에 서 실장은 "전시작전권을 가급적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환수하는 것을 목표로 한미 당국간 여러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