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 귀수편' 권상우 "역시 액션은 권상우···'10년은 믿고 볼 만한 액션배우''라는 말 듣고 싶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권상우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편,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영화로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 우도환, 원현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초 개봉 예정이다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