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큐티] 9월 18일 (월) 열왕기상 7장 27-39 "또 놋으로 받침 수레 열을 만들었으니" [10분 말씀나눔]
열왕기상 7:27–39 27 그는 또한 청동으로 열 개의 받침대를 만들었는데 각각 길이가 4규빗, 너비가 4규빗, 높이가 3규빗이었습니다. 28 받침대는 이런 식으로 만들었습니다. 받침대에는 테두리가 있었고 그 테두리는 틀 사이에 있었습니다. 29 틀 사이에 있는 테두리에는 사자, 황소, 그룹들이 있었고 사자와 황소 위아래로는 화환 모형이 있었습니다. 30 그리고 각 받침대에는 바퀴 네 개와 청동판이 달렸고 그 네 귀퉁이에는 밑 받침대가 달렸습니다. 물대야 아래에는 각 화환 옆으로 부어 만든 밑 받침대가 있었습니다. 31 기둥머리 입구는 안에서 위로 1규빗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입구는 지름이 1.5규빗으로 받침대를 따라 둥글게 된 모양이었습니다. 또 그 입구 위에는 무늬가 새겨져 있었는데 그 가장자리는 둥글지 않고 네모졌습니다. 32 가장자리 아래에는 바퀴들이 달렸는데 그 받침대와는 축으로 연결됐고 바퀴의 높이는 1.5규빗이었습니다. 33 바퀴들은 전차 바퀴처럼 생겼습니다. 그 축과 테와 살과 통은 다 부어 만든 것이었습니다. 34 한 받침대 네 귀퉁이에는 밑 받침대 4개가 붙었는데 그 밑 받침대는 받침대와 하나로 만들어진 모양이었습니다. 35 받침대 맨 위에는 2분의 1규빗 높이의 둥근 띠가 있었고 받침대 맨 위에 버팀대와 테두리가 달려 있었습니다. 36 그 버팀대와 테두리 빈 곳에는 그룹과 사자와 종려나무를 화환 모형과 함께 새겨 넣었습니다. 37 그는 이런 방식으로 열 개의 기둥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모두 같은 양으로 치수를 같게 부어 만든 것입니다. 38 또 그는 청동대야 열 개를 만들었습니다. 청동대야 하나는 물 40밧이 들어가는 크기였습니다. 모든 대야는 지름이 4규빗이었고 열 개의 기둥에 각각 대야 하나씩이었습니다. 39 그는 성전 오른쪽에 기둥 다섯 개를, 왼쪽에 다섯 개를 세웠고 바다 모형은 성전 오른쪽, 곧 동남쪽에 세웠습니다. 마지막 기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by 김민정 목사님 배경음악: Christian BGM 크리스찬 BGM • [Vol.20] 삶의 예배로 나아가는 CCM 피아노 연주 -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