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에서 국내 최초 벼 3모작 성공..햅쌀시장 변화 예고｜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청양에서 국내 처음으로 벼 3모작이 성공을 거뒀습니다. 청양군은 청남면 중산리 우근식 씨가 충남농업기술원의 지도를 받아 6월9일 극조생종 '빠르미'를 심어 8월26일 수확한 뒤, 8월26일 또다시 '빠르미'를 심어 지난 4일 수확했다며, 수박과 벼, 벼를 다시 재배하는 시스템을 완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씨의 벼 수확량은 8월 1차 당시 10a당 350kg, 이번 수확량은 10a에 300kg으로 국내 햅쌀시장 개편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전망하고, 농토이용의 효율 극대화와 재배기간 단축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으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에측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http://www.tjb.co.kr/sub0305/news/rep...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email protected]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http://www.tjb.co.kr/sub0301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www.youtube.com/c/tjbnews?sub...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