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롤모델로 말 못하는 U20 4강 주인공의 감동 사연 - 부상위기에서 선택한 수비수 전향

손흥민 롤모델로 말 못하는 U20 4강 주인공의 감동 사연 - 부상위기에서 선택한 수비수 전향

손흥민은 윙어를 꿈꾸는 모든 한국 유망주들의 꿈 입니다 u20 월드컵 16강과 8강에서 연속 득점하며 대한민국 대표팀을 4강으로 보낸 최석현의 시작은 윙어 였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1학년 겪은 부상으로 그는 결국 수비수 전향을 선택합니다 짧은 센터백 경험에도 그는 김은중 감독에게 발탁됐고 u-20 월드컵 대표팀에 승선합니다 그리고 퇴장의 아픔을 이겨내고 4강을 결정짓는 득점의 주인공이 됩니다 짧은 그의 선수 경력, 그리고 이번 월드컵의 스토리는 말 그대로 롤러코스터입니다 이탈리아와의 4강전 승리를 응원합니다 #손흥민 #4강 #u20월드컵 [챕터 목록] 00:00 대한민국 u20 대표팀 4강 진출 00:10 이강인 대표팀에 이어 두대회 연속 4강 00:21 팬들 응원 이끌어낸 최석현 00:32 응답한 아르헨티나 현지팰들 00:42 조별 예선 퇴장 그리고 나이지리아전 결승골 00:53 롤로코스터 같은 수비수 최석현 01:26 윙어로 시작한 유망주 최석현 01:57 치명적인 발목 부상 02:47 공격수에서 수비수로 전향하다 02:58 라모스 김민재 롤모델이라는 최석현 03:15 최석현에게 손흥민이 롤모델이 될 수 없는 이유 03:28 윙어가 아니라 수비수의 길 04:01 제2의 김민재 김지수 04:50 김지수 최석현 수비라인 05:42 프랑스전 승리 그러나 퇴장 05:53 16강 득점 그리고 8강 나이지리아 06:45 부모님 향한 최석현의 세레모니 07:47 유상철 이강인 처럼 팬들 응원 이끈 최석현 08:30 김은중 감독의 눈물 09:32 끝나지 않은 u20 월드컵 그리고 4강 10:03 이탈리아와 준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