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구역도 아닌 곳에서 작업하다‥처벌도 어려워 (2022.01.05/뉴스투데이/MBC)

담당 구역도 아닌 곳에서 작업하다‥처벌도 어려워 (2022.01.05/뉴스투데이/MBC)

2만 2천 볼트 고압전류에 감전돼 숨진 한전 하청업체 노동자 고 김다운 씨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김 씨가 작업했던 전봇대는 회사의 담당 구역이 아니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 #감전, #한전, #담당구역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