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혼의 치유와 회복 (feat. 이제 벽을 허물고 들어오라 하신다) - 어느 무명의 목사로부터 (2024.5.12.주일오전예배)
❤️말씀이 널리 전파되도록 구독, 좋아요 많이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 저희 채널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명의 목사님은 서울에서 목회하고 계십니다만,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셔서 성함과 교회명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더 알고 싶으신 점이 있으시다면 채널 운영자 메일 주소 hansu715@gmail com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