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479장]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I'm but a Stranger Here)ㅣ호연하다

[찬송가 479장]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I'm but a Stranger Here)ㅣ호연하다

#찬송가479장 #천국소망 #인생의낙원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딤후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