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먹통’ 사태, 또 ‘휴먼에러’?…구현모 “책임 통감”
[앵커] KT 먹통 사태 짚어보겠습니다 어제(25일) 통신서비스 먹통으로 인터넷 접속뿐 아니라 온라인 수업과 카드 결제, 증권 거래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결국 KT가 하루 만에 대표명의로 사과를 했는데, 업계 내에서는 '인재'가 이번 사고의 원인이라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김정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제 오전 11시 20분, 전국의 KT 인터넷망이 멈춰 섰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