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는 없었다, 사랑을 위장한 비대면 피싱|짧은 그알

‘로맨스’는 없었다, 사랑을 위장한 비대면 피싱|짧은 그알

#그것이알고싶다 #짧은그알 #로맨스스캠 상대방의 호의를 이용하는 해당 범죄는 연인 관계뿐만이 아니라 각종 친분을 빙자한 사기행각입니다 따라서 '로맨스 스캠'이 아닌 '비대면 피싱', 혹은 '미디어 피싱'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1252회 (2021 03 13 방송) 너의 이름은? - SNS 속 그들은 누구인가` 연출 : 이기현 / 작가 : 황채영 풀영상 다시보기 ▶ 그알 홈페이지 : ▶ 웨이브(wav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