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술한 산사태 취약지 관리 제도, '7명 사망' 불렀다 / SBS
많은 비가 쏟아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일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철저히 대비했더라면 막을 수 있었던 일도 분명 있습니다. 이번 비로 경기도 가평과 평택 그리고 안성에서 흙더미가 무너지면서 모두 7명이 숨졌는데 확인 결과 산사태 취약 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았던 곳이었습니다. 당국은 위험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는 건데 관리가 잘되고 있는 건지, 홍영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917210 [전국 곳곳 폭우 피해]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전국_곳곳_폭우_피해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