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스쿨존 가해자에 징역 1년 선고…'미필적고의' 인정 / JTBC 아침&

경주 스쿨존 가해자에 징역 1년 선고…'미필적고의' 인정 / JTBC 아침&

지난해 경주의 스쿨존에서 차로 자전거를 탄 초등학생을 들이받은 여성에 대한 1심 선고가 나왔습니다 당시에 고의인지 아닌지를 놓고 논란이 있었습니다 법원은 다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며 '미필적 고의'였다고 보고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 기사 전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