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뉴스 7' 헤드라인
1 라임 사태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회장이 검찰에 로비했다는 옥중 입장문과 달리 재판에서는 "접촉해 온 사람이 없다"고 증언한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여당은 야권 연루 정황에 공세에 나섰고, 야당은 특검에 맡기자며 맞받았습니다 2 감사원이 월성 원전 조기 폐쇄 절차에 문제 있는 것으로 잠정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운규 전 장관 징계 가능성도 제기되는데, 자세히 짚어봅니다 3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거리두기 1단계 시행 첫 주말인 오늘 도심 곳곳은 주말 나들이객으로 붐볐고 보수 진보 단체의 집회도 열렸습니다 4 충전 중이던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코나에서 불이 났습니다 코나 전기차 화재는 한 달 새 세 차례 발생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