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인데 무슨 잔치"…'채식주의자' 번역가, 한강 발언 공유|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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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등 한강의 대표 작품을 영어로 옮긴 번역가 데버라 스미스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별다른 소감을 내놓지 않았는데, 한강 작가의 뜻이 담긴 세 문장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유했습니다   #한강 #노벨문학상 #채식주의자 #번역가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