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앞까지 찾아온 더탐사... "정치깡패" 맹비난한 한동훈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동의 없이 집 현관문 앞까지 찾아와 생중계한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더탐사'를 야당과 협업하는 정치깡패라고 비판했습니다 더탐사를 고소하며 법적 대응에도 나섰습니다 이상호 기자입니다 #한동훈 #더탐사 #법적대응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모바일 :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jebo@obs co kr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