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린 고양이는 짤린 다리를 매달고 차도를 건너 밥을 먹으러 기어왔었다. 나는 또 꺼져가는 이 생명을 구해왔다
작은 고양이 이치 이야기 그 시작입니다 ㅜㅡ 이가 아픈 고양이를 구하려다 작게 웅크려 죽어가는 고양이를 봅니다 옆에서 말하기를 다리가 짤려서 찻길을 기어서 밥먹으러 며칠을 왔답니다 밥을 주는 사람 사진을 찍는 사람 어제 사진을 찍었다는 사람 사람은 많은데 아무도 구해주지를 않습니다 힘든데 힘들어 죽겠는데 눈앞에 죽음이 보입니다 그렇게 또 눈을 감지 못합니다 그렇게 이쁜 치즈고양이 이 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사지말고 살려주세요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감사합니다 조만간 이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어차피 #아프다고안봐주심 #조회수700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