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근력 약하면 하산 내리막길 더 위험 - (2011.7.16_379회 방송)_내 몸을 살리는 똑똑한 등산

[내 몸을 살리는 똑똑한 등산] [ 원고정보 ] 등산에서 주로 사용되는 허벅지 앞쪽의 대퇴사두근은 올라갈 때 짧아지고 내려올 때 길어진다. 산을 내려갈 때는 대퇴사두근의 길이가 늘어난 상태에서 체중을 지탱하기 때문에 근육에 힘이 더 들어가게 된다. 이렇게 근육에 부담이 가면 젖산이 쌓여 근육이 결리거나 당기는 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평소 근력이 약한 사람이라면 내리막길에서 부상의 위험이 훨씬 높다.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https://is.gd/hKutl0 ● FACEBOOK –   / khealthkbs   ● KBS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1tv/culture/... ● KBS건강 – http://health.kbs.co.kr ● 밴드페이지 – https://band.us/@kbshealth ● 포스트 – http://naver.me/GrY3Sz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