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LA, 교통체증 도시 1위 불명예…연간 102시간 허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 LA, 교통체증 도시 1위 불명예…연간 102시간 허비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미국 로스앤젤레스가 가장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정보분석업체 인릭스가 전세계 1천 300여 개 도시를 대상으로 교통체증 정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LA는 2017년 정체 허비 시간이 102시간으로 러시아 모스크바와 미국 뉴욕을 제쳤습니다 LA는 같은 조사에서 6년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인릭스는 미국 운전자들이 교통체증으로 허비하는 비용이 연간 3천 50억 달러, 우리돈 332조원에 달한다고 파악했습니다 한국은 이번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