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가지고 사방가기, 사방 다이빙만 10년...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 만나본 것들

차 가지고 사방가기, 사방 다이빙만 10년...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 만나본 것들

이번엔 여러모로 우여곡절이 있었던 다이빙이네요. 수온은 24도, 높은 파도에 시택시는 운항 금지.... 어쩔 수 없이 바탕가스 항구에 가서 차까지 싣고는 칼라판을 통해 사방비치에 갔습니다. 활기 찬 사방의 분위기는 참으로 오랜만이라 보기 좋았네요. 그리고 사방 다이빙만 500로그 넘었다는 저로서도 처음 만나본 반가운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지형도 새로 발견했죠. 그 모든 것을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