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보다 동물이 존재함에 자연스러운 숲. 절물자연휴양림.

사람보다 동물이 존재함에 자연스러운 숲. 절물자연휴양림.

삼울길이 있는 초입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와 평상들이 군데군데 있다 그 풍경만 감상하며 쉬었다가도 참 좋은 멋진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