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교도소, 무고한 사람 지목? 논란 많아, 박성민 "엄정한 법의 판단 있기를"

디지털 교도소, 무고한 사람 지목? 논란 많아, 박성민 "엄정한 법의 판단 있기를"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디지털 교도소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2020 09 11 일요서울TV 방태윤 기자 *영상 제공 - 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