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가난한 농민의 자식이 아닐 거라며 부모에게 친자 확인을 강요하는 21살 딸

자신은 가난한 농민의 자식이 아닐 거라며 부모에게 친자 확인을 강요하는 21살 딸

21살의 진미려는 어머니에게 자신을 데리고 가서 친자 확인을 받도록 해달라고 협박했다 진미려는 자신은 부모의 친자가 아니고 억만장자의 부모가 따로 있는 것이 확실하다고 했다 감정이 격앙된 딸을 보며 당애국은 긴 한숨을 내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