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ㅎㅎㅎㅎ 1년 전에 게르마늄 팔찌를 사서 끼고 난 후 1년만에 (쿨럭) 리뷰를 들고온 효나입니다 요즘에 아쿠아쿠랑 저랑 둘다 어깨가 뭉쳐서 하나 더 살까 고민중 즐겁게 봐 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