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칠백의총

금산 칠백의총

임진왜란 초기의 금산지역의 왜군 주둔군 1만5천과 맞서 싸운 충청도 최초의 의병장인 조헌 선생과 7백여명 의병이 중과부적으로 전멸당한 유적지 칠백의총이다 그동안 약간 썰렁했으나, 문묘18현에 배향된 조헌 선생의 뜻을 기리며 칠백의총 관리동이 크게 확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