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뉴스]고향 앞으로···즐거운 고향길

[대전MBC뉴스]고향 앞으로···즐거운 고향길

나흘간의 설 연휴 첫날입니다 어제부터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면서 역과 터미널은 온종일 북적는데요 전통시장도 모처럼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