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에 찔려 장기가 드러난 남자! 도통 입을 열지 않고 [복막염 혈복강 장천공 칼부림 닥터스 응급실24 응급의학과 의사 119 구급대원 의학 다큐 다시보기] #닥터스 #뉴스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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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응급실24 연속보기 : https://han.gl/QddiW 닥터스 회원되어 후원하기 : https://han.gl/aGqsU 깊은 밤, 칼에 배를 찔린 40대 남자가 실려 왔다! 찢어진 배는 장기가 드러날 정도로 손상이 심각한 상태인데.. 무엇보다 출혈을 막는 것이 급선무, 즉시 수혈을 돕기 위한 중심정맥을 잡는다. 한편 찢어진 간 부위의 봉합 수술이 시급한 상황임에도 환자는 사고 정황에 대해 좀처럼 입을 열지 않고.. 그날 밤, 과연 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