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冬至)~동짓날의 소박한 별미 ‘팥죽 먹고… 새알 먹고…’

동지 (冬至)~동짓날의 소박한 별미 ‘팥죽 먹고… 새알 먹고…’

설명 ~24절기 중 스물두 번째 절기 유래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동짓날에는 동지팥죽 또는 동지두죽·동지시식이라는 관습이 있는데, 팥을 고아 죽을 만들고 여기에 찹쌀로 단자를 넣어 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