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큐티] 10월 5일 (목) 열왕기상 12장 25-33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10분 말씀나눔]
열왕기상 12:25–33 25 그 후 여로보암은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세우고 그곳에서 살았습니다 그는 또 그곳에서 나와 부느엘을 건축했습니다 26 여로보암은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갈 것 같다 27 이 백성들이 예루살렘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를 드리러 올라가면 이 백성들의 마음이 그들의 주인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나를 죽이고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 돌아갈 게 분명하다 ’ 28 그리하여 여로보암 왕은 조언을 구한 뒤에 금송아지 두 개를 만들고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것이 너희에게 큰일이다 이스라엘아, 여기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너희 신들이 있다 ” 29 그러고는 금송아지 하나는 벧엘에 두고 다른 하나는 단에 두었습니다 30 이 일은 죄가 됐습니다 백성들은 멀리 단에까지 가서 그 금송아지를 경배했습니다 31 여로보암은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이 아닌 보통 사람들을 제사장들로 세웠습니다 32 그는 유다의 명절처럼 여덟째 달 15일을 명절로 정하고 제단에서 제물을 바쳤습니다 이렇게 그는 벧엘에서 자기가 만든 금송아지들에게 희생제물을 바쳤습니다 또한 벧엘에서 자기가 만든 산당에 제사장들을 두었습니다 33 여로보암이 자기 마음대로 정한 여덟째 달 15일에 자신이 벧엘에 만들어 놓은 제단에서 희생제물을 바쳤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들을 위해 명절로 정하고 제단에 제물을 바치고 분향했습니다 마지막 기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by 김민정 목사님 배경음악: Christian BGM 크리스찬 BGM 시작 인트로: 딸입니다 마지막 인사: 파킨슨 지병이 있으신 어머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