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대립속 떠오른 동남아 '최대 화약고'...'줄타기 달인' 베트남, 미국과 손잡는 이유 |유영국 작가| 신윤재의 글로벌 뷰
[월가월부 글로벌 뷰] '매경 월가월부' 에서 가치 있는 지식정보 구독하세요 ◆ 채널 구독하기 : [출연] 유영국 작가 / 前 나이스 신용평가그룹 베트남 법인장 [촬영일] 2023 7 19(수) [기획·진행] 신윤재 기자 [촬영·편집] 이정호 PD =============== 00:00 하이라이트 02:57 Q 교역 의존도 한국보다 높은 중국, 미중 대립상황서 어떻게 하고 있나? 08:46 Q 중국의 댐건설로 메콩강 유역 전쟁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했는데, 왜 그런가? 14:00 Q 아세안의 한국=베트남, 아세안의 일본=태국 이라고? 17:22 Q 박항서 감독덕에 발전한 베트남 축구, 감독 바뀐뒤 어떤가? 18:31 Q 최근 한-베 커플 늘었다 인종,문화적 유사성도 한몫하나? 20:54 Q 베트남 사교육 열풍, 중국처럼 당국의 규제는 없나? 23:12 Q 베트남의 서울대, 하노이대 최고 인기학과가 한국어과? 25:22 Q 사회주의 베트남도 한국처럼 의대 인기가 높나? =============== #미중갈등 #대나무외교 #박항서 #미국 #항공모함 #다낭 #나트랑 #반중 #친중 #한베커플 #친미 #인도차이나반도 #태국 #베트남축구 #베트남여성 #한국베트남 #중국 #일본 #동남아 #베트남수출 #대외의존도 #메콩강 #캄보디아 #남중국해 #Vietnam #VietnamKorea #VietnamChina #ベトナム経済 #ベトナム外交 #베트남전망 #ベトナム投資 #월가월부 #탈중국 #중국대체시장 #의대 #신윤재글로벌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