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교육 필요하지만 입시 반영 쉽지 않아"

"IB교육 필요하지만 입시 반영 쉽지 않아"

전국에서 IB교육을 가장 먼저 도입한 제주교육당국의 가장 큰 고민은 입시에서 중요한 요소인 수능과 거리가 있는 교육과정입니다 IB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은 공교육에서 이뤄지는 교육과정인 만큼 대입에서도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주장인데요 제주를 찾은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IB교육이 미래 인재를 키우는데 필요한 교육이지만 당장 대입에 반영하는데는 쉽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뉴스제보 : 070 8145 7766 / 064 741 7766 ▶ 카카오톡 : KCTV뉴스7 #제주시_서귀포시 #뉴스 #kctv제주 #i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