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너무 잘생겼다"…'꽃할배' 이순재도 BTS 매력에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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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투어를 마치고 금의환향한 그룹 방탄소년단이 어제(24일) 특별한 무대에 올랐습니다. 전세계 팬들에게 한글과 한국문화를 알린 업적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화관문화훈장을 받은 것인데요. 시상식은 무료입장이었지만 온라인 예매가 시작되고 일찌감치 매진되어서 150만 원짜리 암표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평균나이는 23.7세로 대한민국 문화훈장을 받은 사람 가운데 가장 어린 나이인데요. 보통은 15년 이상 공적을 쌓아야 하지만 방탄소년단은 특별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훈장을 받게됐다고 합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