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단수' 이란 남부 "물 달라" #JTBC #Shorts
이란 남부 지역이 50년 만의 가뭄으로 물 부족 사태를 겪고 있습니다 50도에 달하는 폭염까지 이어지자 분노한 주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는데요 시위가 점점 격렬해지면서 경찰과 시민들이 총에 맞아 사망하는 등 현재까지 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이란 최고 지도자는 물 부족 사태를 신속히 해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정치부회의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