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에 강풍'..화재와 산불 잇따라 발생|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오늘 새벽 3시 55분쯤 대전시 동구 낭월동의 한 생활용품 창고에서 불이 나 내부 119제곱미터와 섬유유연제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 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후 1시 15분쯤 홍성군 결성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난 가운데 산림당국이 헬기 5대와 진화 대원 85명 등을 투입해 40여 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또 오늘 오후 2시 20분쯤에도 논산시 연산면에서 산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지는 등 맑고 건조한 날씨 속 지역 곳곳에서 화재와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http://www.tjb.co.kr/sub0305/news/rep...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email protected]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http://www.tjb.co.kr/sub0301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www.youtube.com/c/tjbnews?sub...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