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주 울리는 치킨 프랜차이즈"...매출의 최대 17%까지 수수료 수취 #shorts

"가맹점주 울리는 치킨 프랜차이즈"...매출의 최대 17%까지 수수료 수취 #shorts

#knn뉴스 #치킨 치킨 프랜차이브 개명점주들이 원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치킨 본사가 가맹점 매출의 최대 17%를 유통 마진으로 가져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보 카톡 : 'KNN' 친구추가 메일 : adknn@knn co kr 전화 : 051-850-9000 홈페이지 검색 : K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