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중북부 호우…강풍·벼락 동반 비 / YTN

밤사이 중북부 호우…강풍·벼락 동반 비 / YTN

[YTN 기사원문] 오늘 낮동안 비 대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서울 기온 33 7도까지 오르며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더웠는데요, 하지만 이번 장마는 야행성입니다 오늘도 밤이 장맛비의 고비가 되겠는데요 밤사이 중북부를 중심으로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마트모는 열대저기압으로 변질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