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군산 부직포 생산공장 화재 12시간만에 진화 | 전주MBC 210902 방송
어제 오후 5시쯤 군산 오식도동의 부직포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2동 3천여 제곱미터와 부직포 40여 톤 등을 모두 태우고 밤샘 진화 끝에 12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많은 양의 자재가 쌓여있어 잔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나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군산 #부직포공장 #화재
어제 오후 5시쯤 군산 오식도동의 부직포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2동 3천여 제곱미터와 부직포 40여 톤 등을 모두 태우고 밤샘 진화 끝에 12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많은 양의 자재가 쌓여있어 잔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나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군산 #부직포공장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