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자·정우성, '제55회 백상예술대상' 대상 영예 / 연합뉴스 (Yonhapnews)
#김혜자 #정우성 #2019백상예술대상 (서울=연합뉴스) 올해 제55회 백상예술대상은 배우 김혜자(78)와 정우성(46)에게 돌아갔습니다. 전날부터 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혜자는 JTBC '눈이 부시게'로 TV 드라마 부문 대상을, 정우성은 '증인'으로 영화 부문 대상을 받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편집 : 김종안] [출처 : 유튜브 'JTBC Drama' · 유튜브 'tvN DRAMA' · 연합뉴스TV]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https://goo.gl/VQTsSZ ◆ 오늘의 핫뉴스 → https://goo.gl/WyGXpG ◆ 현장영상 → https://goo.gl/5aZcx8 ◆ 카드뉴스 →https://goo.gl/QKfDTH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goo.gl/pL7TmT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