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한남동 관저 첫 손님은 빈살만…"에너지·방산·인프라 협력"
'미스터 에브리싱'으로 불리는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방한에, 대한민국 전체가 들썩인 하루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입주한 지 열흘된 관저의 첫 손님으로 빈살만 왕세자를 초대해 2시간 반 동안 극진히 환대했습니다 #삼성전자 이재용 , #현대차 정의선, #SK 최태원 회장 등 재계도 총출동했는데 수백조 원 규모의 미래 신도시 ' #네옴 프로젝트'를 비롯한 빈살만의 투자 보따리가 한국기업에 과연 어느 정도 풀릴 수 있을지, 앞으로가 더 중요해보입니다 오늘 뉴스나인은 빈 살만 왕세자의 하루를 따라가보는 걸로 시작하겠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