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중반 모든 커리어를 버리고 700억 매출 브랜드를 만든 마인드셋 | 준앤굿 브랜딩 디렉터 허준
'후회할 것이 없으니까 실패할 것도 없는 거예요' 이번 영상의 주인공은 준앤굿의 허 준님 입니다 과거 노티드 도넛과 다운타우너 그리고 호우주의보의 브랜딩 디렉터를 맡으신 허 준님은 F&B와 공간 디자인에서 큰 성공을 거둔 브랜드들을 리딩 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노티드 도넛은 GGFG의 1000억 매출에서 700억을 관장하고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유명합니다 8년간 패션 업계에서의 경력을 뒤로하고 새로운 도전을 가능하게 한 허 준님의 철학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이 영상은 필름출판사로뷰터 제작지원을 받아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허 준님의 책 '나는 브랜딩을 하는 사람입니다' 구매 링크 👉🏻 교보문고: 👉🏻 예스24: 👉🏻 알라딘: *이 영상은 (주)필름으로부터 제작지원을 받아 만들었습니다 🌎 EO 글로벌 채널 구독하기 👉🏻👉🏻 👽 eo PLANET 뉴스레터 구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