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학 연기 없이 등교…설렘 반 걱정 반 / SBS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문 닫는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전국의 모든 학교가 오늘(2일) 새 학기를 시작했습니다. 학생과 학부모 대부분은 학교 수업을 반기는 분위기였는데 아직은 걱정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개학 첫날 표정 안상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227487 [코로나19 현황]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 #SBS뉴스 #8뉴스 #코로나19현황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