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뺏으려고 한짓이..한사람을 나락으로.... #연예계소식
미투운동이 크게 일어난 이후 한 여자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진 김건모 늦깍이 나이에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혼인신고를 했을 무렵 한 여성의 말도 폭로가 터졌다 그 여성을 변호 하겠다며 신이난 가세연 삼인방은 단체로 배트맨티를 입고 김건모 이슈 몰이를 했지만 김건모는 혐의 없음 처분을받았다 가세연의 강용석을 만난 변희재는 " 강용석이 말하길 김건모의 건물뺏고, 뺏은 재산의 30%를 먹기로 했다는 계약서를 봤다고 폭로했다 당시 언론은 사건의 진위 여부와는 별개로,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폭로 방식에 대한 지적도 나왔었다 김건모는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지만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을수 밖에 없었다 #연예계소식 #연예인 #연예인소식 #가수 #sh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