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덤덤하게 부른 자장가", 이주영 "직접 들은 유일한 사람"

이지은 "덤덤하게 부른 자장가", 이주영 "직접 들은 유일한 사람"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영화 '브로커' 오픈토크가 8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브로커' 오픈토크에 참석한 배우 이지은과 이주영이 사회자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부터 14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공식 초청작 71개국 242편, 커뮤니티비프 111편, 동네방네비프 20여 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국내 배우들을 비롯한 영화인들이 부산 일대 16개 구·군에서 다양한 형태로 관객들을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안성후 기자] #이지은 #아이유 #이주영 #LEEJIEUN #브로커 #오픈토크 #부산국제영화제 #BIFF #busaninternationalfilmfest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