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존 위협하는 탄저균 실험, 미국은 사과하라!
지난 12월 17일 발표된 한미합동실무단의 조사결과발표에 따르면 미군의 탄저균 실험은 16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탄저균 반입 뿐만 아니라 페스트균 까지 반입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에 항의하기 위해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서 '오바마대통령 항의서한 전달 대학생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는데요. 항의서한을 낭독한 후 미 대사관으로 전달하려 했으나 경찰의 제지로 전달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