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알몸 수색 규탄' 시위…중, 선전 시민 24만명 동원
[앵커] 범죄인 인도법안에 반대하는 홍콩 시민들의 시위, 어제(28일) 저녁에는 이른바 미투 집회도 열렸습니다 시위에 나섰다가 체포된 여성이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부당한 대우를 받은 걸 규탄하는 시위였습니다 홍콩 시위에 대한 전방위 압박에 나선 중국은 선전 시민 24만 명을 자원봉사 경찰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홍지용 기자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