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6 16:00 뮤지컬 사의 찬미 주민진 우진 위주 커튼콜 총막공 놓으면서 예상치도 못했던 막공이 되었었다 그 마지막에 하고 싶었던 말 "처음 본 순간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