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406-3 일하는 중간에 갑자기 가버린 아들! 영문을 모르는 아버지는 아들에게 화만 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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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406회 2019 11 26 방송 💛매주 월,화,수,목,금,토,일 오전 10시 / 10시 15분 업로드💛 MBN 공식 '사노라면' 채널입니다 ☞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mbndcmanager@gmail com 👉 사노라면 채널 구독하기: #사노라면 #휴먼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MBN

[사노라면] 406-3 일하는 중간에 갑자기 가버린 아들! 영문을 모르는 아버지는 아들에게 화만 내는데..

[사노라면] 406-1 아들을 낳기 위해 들어온 작은 엄마와 지적 장애 있는 작은 엄마 대신 아이를 키운 큰엄마

[사노라면] 406-2 "아들 없으니까 사람대접도 못 받았어요" 아들이 없으면 안 되는 줄 알았던 그 시절 이야기

좋은 직장 안 다니고 아버지 쫓아다니며 투정 부리는 아들에게 성질이 난 아버지 | 사노라면 229-1

30년 전 사고로 팔 한쪽 잃은 아들에게 늘 미안해 산삼 훔친 어머니 | 사노라면 229-2

"고집 좀 죽이고요!" 삼밖에 모르는 아버지 때문에 본업 버리고 강제로 귀농하게 생긴 아들 | 사노라면 438-2

"건강이 없으면 세상을 다 잃은 거예요" 집안에 자랑이었던 아들의 갑작스러운 마음의 병이 자기 탓이라고 자책하는 어머니 | 사노라면 656-1

[사노라면] 87-3 취직이 어려운 아들을 위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유산을 준비하는 아버지 MBN 131008 방송

"다른 어미하고 살아, 이 녀석아!" 화가 폭발한 아들 때문에 집 가출해 요양원 찾아간 엄마 | 사노라면 233-2

[사노라면] 271-2 아버지의 간 이식 수술을 위해 경찰 시험을 포기하고 온 아들

아들 시집살이가 따로 없다?! 부모님과 한집에 살면서 시끄럽다고 눈치 주는 아들 | 사노라면 657-1

"네가 뭘 할 줄 안다고" 부모님 일 도와주려는 효자 아들이 못마땅한 엄마 | 사노라면 305-1

[사노라면] 255-2 큰엄마를 먼저 챙기는 아들 때문에 뿔난 친엄마

[사노라면] 480-3 엄마 약 사러 나갔다 왔는데 말 안 하고 갔다고 냅다 화만 내는 동생

"아들아 이게 무슨 일이니" 독립한 40대 아들이 부모님 집 앞마당에 보란듯이 집 짓고 캠핑하게 된 사연｜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사노라면] ＂사람답게 못 살았죠＂ 아들 없는 집에 첩인지도 모른 채 들어와 평생을 살아간 할머니들 MBN 231105 방송

[사노라면] 118-3 사업이 망하고 나서 9년 동안 연락이 되지 않는 셋째 아들 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할머니

[사노라면] 267-2 호적에 처녀로 기록돼있는 엄마 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5남매

[사노라면] 56-2 엄마가 둘인 아들, 아들을 낳기 위해 아내를 한 명 더 들였다고..!

[사노라면] 98-3 자기 맘대로 되지 않자 할머니한테 성질내는 5살 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