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패션쇼에 등장한 ‘눈보라’와 ‘검은색 봉투’… 숨겨진 뜻은? / 14F
지난 6일(현지 시간) 파리에서 열린 발렌시아가 패션쇼에서 우크라이나를 향한 연대 메시지가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어요 해당 쇼를 기획한 디자이너 뎀나 바잘리아는 “우리는 브랜드로서 무언가를 해야 하고, 무기를 들고 가서 싸울 수는 없지만 목소리는 낼 수 있다”고 전했는데요 발렌시아가는 패션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반전을 위한 행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발렌시아가 #패션쇼 #우크라이나 #난민 💌14F 뉴스레터의 new 사원이 되어주세요! 14F 뉴스레터 받아보기(매주 월,수,금)👉
